경북 성주군 초전면 주민센터(면사무소) 타일 시공 :: Y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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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초전면 주민센터(면사무소) 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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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 성주에서 타일 시공하는 배문호 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현장은 초전면 주민센터의 외부 판넬 공간의 타일 시공을 다녀왔습니다.

작업은 벽체는 진동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어서 타일 떨어짐을 방지하고자 타일본드가 아닌 드라이픽스로 벽체 작업을 하고 바닥구배 작업 후 압착으로 바닥타일을 시공하였습니다.

고정되어 있던 수도배관 풀어서 타일을 붙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드라이 픽스를 많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모래통에 드라이픽스를 개어서 사용을 하였네요

천고에 맞게 타일의 기준을 잡고 밑장부터 타일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판넬 건물이어서 내부의 열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선풍기가 있어도 별 효과가 없네요ㅠ

밑장을 붙이다 말고 작업 전 사진을 찍고 있네요^^

내부에 붙혀야 할 벽체 타일이 한 가득!!

벽체 메지 작업까지 끝나고 바닥 구배작업 후 바닥 타일을 붙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닥 타일 부착 전 모습이에요.

쌓여 있는 타일!!

메지까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구배가 나오지 않아 샤시보다 타일이 올라 왔습니다.

메지를 딱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은 뿌옇게 일어난 부부분이 적네요.


지붕 빗각도 벽타일을 다 붙혔습니다.

하루 양생 후 사진찍으로 다시 왔어요^^

벽이며 바닥에 뿌옇게 일어난 부분이 많네요.

각 코너부위는 노출 철골이 있어 타일로 전부 감싸주었습니다.

손가는 부분이 많았네요.

코너 부분은 전부 기둥 철골이 있어 전부 타일 작업을 하였습니다.

바닥 육가도 깔끔하게 앉쳤습니다.


밖에서 찍으니 더 뿌옇게 시멘트 자국이 두드뤄 지네요.

메지 작업 후 뿌옇게 일어난 부분은 건조 후 물 청소를 하시면 제거가 됩니다.

건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깨끗히 계속 딱아내 다보면 넣었던 메지가 파여서 이쁜 모양이 나오지 않습니다.

뿌옇게 보이는 것은 메지가 굳고 물청소나 마른 천으로 딱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성주, 대구, 경북권(구미,김천,왜관,경산) 타일시공, 하자보수, 욕실공사, 주방타일, 설비, 기구(세면기, 양변기, 수전'수도꼭지', 휴지걸이, 수걸이, 욕실장 등 ) 

설치 및 교체가능

모든 시공 공법에 맞게 깔끔하게 마무리 해드리겠습니다.

 

견적 및 공사 상담은 


010-4133-7428


궁금하신 점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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