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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원룸,투룸> 월세 임대 방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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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Hero。배문호입니다.

오늘은 월세방 구하는 세세한 팁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분들이나 타지역으로 학교를 다니시는 학생분들 보호자의 동행없이 방을 구할때 꼭!!!꼭!!알아야 할 부분은 빠트리지 말고 확인 후 계약을 합시다!!

우선 부동산 임대차 거래는 미성년자 명으로 계약이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갓 20살(만20세이상부터 가능)이된 대학생 새내기는 본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이 불가능 합니다.

계약은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임차인의 입장에서 사고가 있을 시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가 없어요.

이점 참고 하세요.미성년자분들은 부동산이나 주인분들이 계약을 하려고 하지 않는 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선 방을 구하려고 하신다면 원하는 위치가 제일 중요하죠!!

물론 가격도 중요하겠지만요^^

학생,직장인 모든 분들이 본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출퇴근 하는 학교, 직장이 가까워야 좋겠죠!!

그래야 10분이라도 더 잘 수 있으니까요^^ㅋㅋㅋㅋ

아침 밥은 안먹어도 잠은 더 잡니다

가까우면 출퇴근시에 교통비의 지출도 줄일 수 있습니다.

방을 구할때는 가격때문에 먼 지역으로 선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구한 방에서 출퇴근하는 지역으로 이동할때 교통비 부분도 생각해 보시고 방을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세(20만)+교통비(10만)=30만

방세(30만)=30만

쉽게 보면 이렇게 되겠죠!!

방세 절약을 위해 먼 지역으로 방을 구하셨다고 하더라도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시 지출되는 금액도 같이 생각해보아야 하는 부분이죠!!

여기에 부가적으로 관리비가 지출 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어느 부분이 절약이 되는 것인지 잘 따져 봐야 합니다.

일단 위치를 선정 하였고 건물의 노후도도 많이 보시고 계시죠!!

최근 지어진 신축건물의 경우는 아무래도 지어진지 오래된 건물 보다는 임대료가 비쌉니다.

구축건물의 경우에는 신축 건물 보다는 임대료가 저렴한 편입니다.

이왕 사는 거면 깨끗하고 최근에 지어진 건물로 많이들 선택하시더라구요^^

신축건물 장점!!

1. 시설이 깨끗하다.

2. 첫 입주자가 될 수 있다.

3. 원룸 내 물품이 새 제품이다.

4. 최신 시설이 비치되어 있다.

5. 관리비가 월세에 포함되어 있다.(이 부분 구축도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축건물 단점!!

1. 방이 좁다.

2. 시공 상 하자(문제)를 격을 수 있다.

3. 임대료가 비싸다.

구축건물 장점!!

1. 임대료가 신축에 비해 저렴하다.

2.시공 상 하자(문제)를 격을 확률이 적다.

이미 여려해 지나왔기 때문에 문제 되는 부분은 수리 해놓습니다.

3. 방이 신축 건물에 비해 비교적 넓다.

구축건물 단점!!

1. 주차시설이 부족하다?

2. 인터넷 유선등이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학생들이 많이 거주 하는 지역은 구축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3. 제품이 노후되어 있다.(고장시 새 제품으로 교체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축과 신축의 차이점이 방의 크기와 가격을 제일 먼저 꼽을 수 있습니다.

일단은 예전의 물가와 지금의 물가의 차이가 있음을 알아둘 필요가 있으며 예전 건물의 경우는 그래도 한 집에 여러명이 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어져 방이 비교적 넓은 편입니다.

요즘 1인 가구가 많아 지다보니 방이 작아 진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이 지어지는 경우에도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본인의 거주 목적으로 집을 짓더라도 득과 실을 따지고 집을 짓습니다.

집을 짓거나 구매 하였을때 투자한 금액에 대한 회수를 생각하게 되며 신축건물은 임대료 상승!!조금 더 많은 수익률!! 세대수가 2개일때 수익과 3개일때의 수익의 차이가 있으므로 방의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구축건물은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인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지어진 기간 동안의 수익을 그래도 회수 하였으며 새로지어진 건물과 동일한 가격일 경우에 누구라도 같은 가격이면 좋은 시설에서 살고 싶은게 이치 아닐까요?

옵션사항 또한 중요하죠.

이사를 하게되면 집기류를 구매하게 되는데 집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가스렌지,등이 있는지도 확인을 하셔야 추가적인 지출을 줄일수 있습니다.대구칠곡에는 원룸의 경우에는 위에 언급한 4가지 옵션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룸의 경우는 옵션 없이 임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점 참고하세요^^ 가끔 옵션에 침대, 책상, 옷장,TV,전자렌지,밥솥까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이 정도가 있다고 보여 지네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기 때문에 단열이 중요합니다.

단열이란?

외부와 열이 통하지 않고, 열이 차단된 것을 의미한다. 열역학 과정에서는 주위와의 열교환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냉방이나 난방을 위해서는 단열을 잘해야만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보일러에서 열을 잃지 않기 위해 단열이 많이 적용된다. 단열상태에서 공기를 압축하면 온도가 상승하며, 공기를 팽창시키면 감소를 가져온다.

-다음검색-

겨울에 단열잘되지 않는 집에서 살고 있다면 난방비의 지출은 많은데 따듯하게 지낼 수 없죠.

반대로 여름에도 밖의 열기가 그대로 전달되어 집안이 푹푹찌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냉방비로 지출이 많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집에 살아 보지 않는 한 모르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방을 보면서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오래 부동산일을 하신 분의 조언을 들을수 있구요.

부동산을 통하지 않을 경우는 주인의 말로도 알 수는 있습니다.

주인의 말은 100% 믿을 수는 없습니다.

어느 누가 자신의 단점, 자기 물건의 단점을 꼭 찝어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본인의 확인 부분도 필요합니다.

일단 단열은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건물이 지어지는 초기 단계부터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요.

하지만 이 부분은 최소화 하려고 하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에요

일단 창문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문의 경우 2중창으로 되어 있다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단열에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샤시가 좋게 나와 그 만큼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여 단열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창유리가 단 유리인지 공기층이 형성되어 있는 페어유리인지 아실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페어유리란??

단 유리를 두장을 겹쳐서 가공한 유리를 말하며 두장을 겹치는 공정중에 공기(가스)를 유입하여 외부공기의 유입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장의 유리의 경우 외부공기와 직접적으로 닫기 때문에 겨울에 난방이 외부온도는 낮고 내부 온도는 높기 때문에 내부에 습기가 차는 것을 보셨을 꺼에요 이부분이 단 유리의 경우 한장으로 유리가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유리에 습기가 차는 경우가 많겠죠? 페어유리의 경우 두장의 유리와 중간의 공기층(가스)이 있기 때문에 외부의 공기와 직접적으로 닫는 부분이 줄어 듭니다.

창문의 프레임이 플라스틱 재질의 창문이라면 이중창과 페어유리일 경우가 조금 높습니다.

단!! 플라스틱재질의 창이라도 외창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중창이라고 전부 페어유리는 아닙니다. 꼼꼼히 확인 하셔야 합니다.

창문의 프레임이 알루미늄 혹은 나무(노후된 집입니다)로 되어 있다면 단열이 미흡 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샷시라도 페어유리로 된 유리창이 있습니다.

창문을 보실때 잘 보셔야 하는 부분이 유리의 하부 실리콘 처리되어져 있는 부분을 자세히 보세요!!

실리콘 부분의 곰팡이가 있다면 위에 설명드렸듯이 외부공기와 내부 공기의 닫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창문의 경우 보편적으로 흰색(백색)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 사면이 전부 동일 색이 아닌 물이 흘러 고이게 되는 하부가 회색이거나 검 다면 단열이 약합니다

그리고 방과 방 사이 분리가 잘되어 있는 집이 좋습니다.

방이 너무 뚫여 있어도 단열에는 좋지 않습니다.

방과 거실 사이에 문이 별도로 없다든지 원룸의 경우 거실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방과 현관에 별도의 문이 설치가 안되어 있는 구조 또한 내부의 열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현관문 하나만 있고 바로 외부와 방이 연결되어 있다면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 밖의 공기를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부분이 많겠죠!!

베란다 및 세탁실이 있는 구조 또한 이 부분을 서로 막아주는 문이 있는지 확인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이유는 위의 현관문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베란다가 있는 경우 실내의 페인트가 칠해진 부분에 크랙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 해 주시구요!!그리고 곰팡이가 피었는지 확인도 필요합니다.최근 부영 임대아파트 뉴스를 보셨으면 아실 꺼에요.베란다에 곰팡이가 검게 피어있는 모습!!그게 단열이 안되서 그런거에요!!

곰팡이가 피었다는 것은 단열의 문제가 있음을 알아두세요!!곰팡이는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습기가 있어야 생기는 생물이니까요!!베란다가 없다면 외부 벽과 닫는 창문 부분이나 구석부분으로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벽지의 경우 도배를 새로 하면 표시가 나지 않는 에로 사항이 있습니다ㅠㅠ

화장실도 중요합니다.(거의 문제는 없습니다)

타일의 파손이 있는지 물 빠짐이 잘되는지 미리 확인하지 못 하였어도 입주 후 바로 주인분과 연락을 통하여 파손여부 혹은 문제 있는 부분은 바로 바로 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와 환기가 잘되는지 확인을 하시는 것이 곰팡이의 서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환풍기가 설치되어 있어도 환풍기의 효과는 미비합니다.

채광량이 풍부 한지 확인도 하셔야 합니다.

직접적인 채광이 아니더라도 낮12시에도 방이 어둡다면 곰팡이의 서식에 도움이 되죠!!

그렇기 때문에 방을 구하실때문 맑은 날씨!! 

흐린 날씨에는 아무래도 빛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 하기가 조금 힘들겠죠!!

낮 시간에 방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밤에는 주변이 전부 어둡기 때문에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수압 부분도 체크를 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여러세대가 있는 경우 여러세대에서 동시에 물을 사용할때 수압이 약해지는 것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수압은 확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지어진 건물의 경우 수압이 약한 경우는 드믈니다

예전에 지어진 건물은 꼭 확인 해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알아두셔야 하는 부분은 위와 같습니다.

1년 계약으로 집을 계약 하신다면 인터넷!!이 부분이 제일 고민 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유선의 경우 계약기간 자체가 3년 단위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최근에 방을 우선 알아볼때 주인분 또는 부동산에 물어 보시면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만약 설치가 안되어 있는 집의 경우에는 별 다른 방법이 없긴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지역 인터넷 유선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지역 이동시 서비스불가로 계약해지가 유리합니다.

대기업 인터넷 유선은 서비스지역이 넓기 때문에 시골지역이 아닌 이상 위약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건물에 인터넷 유선이 설치되어 있고 이 부분을 관리비가 발생합니다.월 임대료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차량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해당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해당 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지어진 건물은 별도의 주차장이 없이 많이 지어졌죠. 그 당시는 차량이 지금 처럼 많이 보급화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한번 방을 구할때 좋을 방을 구해야 이 후에 추가적인 비용없이 사실 수가 있습니다.

수압, 단열등의 문제로 계약기간 이전에 방을 빼게 될 경우 보증금의 전액 반환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살고 있는 방은 본인이 다른 세입자를 구해서 나가더라도 비용이나 골 머리를 썩기 마련이죠!!

너무 기분에 좌우하여 방을 구하시는 것도 안되며 그렇다고 너무 여유있게 방을 구하시는 것 또한 잘못되었습니다.

부동산의 도움을 받아 방을 구하시게 되면 일단은 중개인 신뢰도를 대화를 통해서 알아보시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이 원하시는 조건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액, 위치, 옵션 내용,주차 이런 내용을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에서는 방을 구하시는 지역의 물가시세를 알고 있기 때문에 말해주신 조건에 맞는 방을 최대한 맞추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조건에 맞지 않는 방을 5곳을 보느라 시간 낭비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글 재주가 좋은 편이 아니라 글의 두서가 없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상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 내용의 변경이 있을 시 공지사항 탭의 <좋은 방 구하는 팁>에 수정을 하겠습니다.

대구 북구(칠곡) 지역 방 구하시면 저 배문호를 찾아 주세요^^


상가임대, 상가매매, 주택매매, 다가구주택매매,아파트분양,아파트매매,상가분양 전부 합니다.

번호 클릭시 전화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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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위치 가격 조건에 맞춰서 소개해드리는 배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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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부동산 정보 통합 무료 열람 사이트 '일사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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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ro。배문호입니다.

5월 중순인 지금 대구의 날씨는 낮 최고기온 30˚까지 올라갔어요.

벌써 부터 이렇게 더운데 여름에는 어떻게 지내야 할지 내심 걱정이 됩니다.

더운 날씨에는 역시나 시원한 아이스크림!!!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격이겠죠^^

날씨가 더우니 이제 가게(상가)에서도 에어컨을 틀기 시작들 하였어요!!

손님들이 덥다는데 사장님들께서는 틀어 주시죠 ㅋㅋㅋ

내일은 그래도 비가 내린다고 하니 날씨가 조금 풀리기를 기대 해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동산 거래시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건축물대장은 실제 거래 전에는 꼭!!! 확인하셔야 하는 정보입니다.

민원24 페이지에서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확인 할때마다 돈!!!(수수료)이 들어가요ㅠㅠ

열람은 건당700원, 발부는 1000원 건물을 구매하시거나 임대계약을 하실때는 확인을 해야 하지만 무턱데고 전부 확인 할 경우에는 작은 금액도 무시 못하는 금액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축물대장은 건물 또는 토지에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융자가 있는지 없는가에 대한 채권금액이 적혀 있어 부동산을 구매하시거나 임대하실 시에 확인 해두시면 좋습니다.

건축물대장에는 실제 건축물이 지어진 평수이며 토지의 대지크기 각 층수별의 용도가 나와있습니다.

건축물이 지어진 건폐율, 용적률이 적혀있습니다. 대게 1종 주거지역의 경우 건폐율60% 용적률200%,2종 주거지역의 경우 건폐율60% 용적률220% 이하로 적용이 됩니다.

이런 내용을 하나 하나 적을때 건축물대장을 매번 확인하게 되면 많은 금액이 발생하겠죠?

간단하게 필요한 정보만 무료로 확인을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것이 바로  '일사편리'사이트라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일사편리'로 검색하여 들어 가실 경우에는 위의 메인모습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검색을 하게되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확인이 가능 하니 아래의 링크를 지역별로 따로 걸어 놓았으니 참고하시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PC에서는 사이트가 블럭처리 될수도 있습니다.

사이트의 메인 모습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각 도시별로 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서울권을 검색하기 위해서는 오른쪽에 보이는 탭에서 서울을 선택하신 후 검색을 하셔야해요.

신 주소(도로명) 구 주소 (지번식) 두 종류 모두 검색이 됩니다

검색을 할 주소를 입력 후 검색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토지의 용도가 무엇인지 면적은 얼마인지 검색한 주소의 위치도 지도상에 표시가 됩니다.

국가에서 적용하는 토지의㎡공시지가도 표시가 됩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거래되는 금액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토지가 1종인지 2종인지 자세한 내용도 토지이용계획에 적혀 있습니다.

지번의 기본적인 정보를 보시면 이렇구요 위의 탭이 5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로 확인 하실 부분은 기본정보 탭,건축물정보 탭,토지이용계획 탭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건축물정보 탭으로 이동하게 되면 위의 이미지와 처럼 정보가 쭉~!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검색한 고유번호가 적혀 있고 아래에 검색한 주소지가 있습니다.

이미지에서는 주소지를 파란색으로 줄을 그어 놓았습니다.

주소지에 마우스를 가져가시면 손가락모양으로 변경되어 선택하실 수 있으니 선택하여 클릭 하여 주세요!!!

그러면 이미지와 같은 내용이 쭉 나옴니다^^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용도,준공시기,각 층별의 세대수 등이 정보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단!!건물 혹은 토지의 소유자 정보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한번에 건물의 총 평수와 대지의 크기를 확인 하실 수 있는 정보입니다.


각 지역별로 검색이 가능 하니 아래 해당 되시는 지역을 선택하신 후 링크 타고 검색하러 가보세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광주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일사편리'로 검색하여 들어 가실 경우에는 위의 메인모습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검색을 하게되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이용이 가능 하니 위의 링크를 이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물의 면적,대지의 면적,엘리베이터 유무,각 층별 세대수,주 용도,토지의 용도지역 등을 무료로 확인 하실 수 있는 '일사편리'사이트를 이용하여 불 필요한 지출을 줄여봅시다.

대구에서 부동산에 궁금하신 내용이나 상담원하실 경우는 배문호에게 상담받으세요  

번호 클릭시 전화 연결됩니다

010-4133-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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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Type과 판상형 탑상형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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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Hero。배문호입니다.

아파트에 거주 하고 거주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 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인터넷기사를 보아 오던 중 저만의 의문점이 생기게 되어 이번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파트는 밖에서 보게 될 경우에는 건물의 모양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각 집 별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거의 동일한 구조로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차이라고 하면 해당 세대의 평수가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여 왔고 의문점 또한 없었어요.

생활을 하다 보면 무슨 타입이니 이 타입이 좋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도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보지는 않았어요.

앞서 말했듯이 아파트는 구조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평수가 큰가 작은가만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문외한이라...ㅋㅋ

타입 별로 뭐가 어떻게 다른지 모르는 부분이 많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건설사는 많고 아파트도 많다 보니 어느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에도 어렵습니다.

일단 한 건설업체의 카달로그를 보니 각 타입별로 평수는 동일하네요 약간의 차이는 있기는 하지만요^^


사진 출처:신매곡 서한건설 이다음


사진을 보게 되면 3가지 타입으로 나뉘게 되어 있더라구요.

같은 회사에서 만든 아파트라도 평수만 다른 것이 아니라 구조도 조금씩 다르게 하여 주요 고객들의 성향별로 구조를 크게 몇가지 형태로 나누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타입에서도 베란다를 확장하여 있는 타입과 비 확장형 타입이로 또 두개가 나뉘고 있었어요.

저도 이건 알아요!!ㅎㅎ

예전 아파트를 방문하거나 하면 이 집은 베란다를 확장해서 넓고 좋다~ 뭐 이런 이야기는 많이 들었거든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제가 보고 하였을때문 뭐 거의 크게 변화가 없는 선의 구조에서 베란다가 확장이냐 확장이 아니냐 이 두가지 분류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파트의 경우는 도면이 나오면 거기에 맞는 틀을 제작하여 건설을 하기 때문에 내 맘데로 거실보다는 안방을 더 크게 만들고 싶다고 해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방의 크기는 작아도 좋으니 많았으면 좋겠다고 하여서 방의 갯수가 더 많아 지거나 그렇게 만들기가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개인이 직접적으로 짓는 단독주택의 경우는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집을 지울 수 있지만요^^


아파트는 개인이 짓는 것이 아닌 공동적으로 짓기 때문에 각 층별로 원하는 스타일로 짓게 되면 고층으로 지어지는 건물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일하는 사람의 경우도 소수의 인원이 아닌 많은 인원이 투입되어 일을 하기 때문에 한명한명의 성향을 반영하여 짓는 것이 힘듭니다.

제가 이전에 바왔던 아파트는 예전에 지어진 아파트 건물이어서 더욱 별 차이가 없는 주거공간이 만들어 졌고 거기에 대한 관심도 또한 없었어요


위의 타입별 차이 사진을 보아도 주거공간에 있어야 할 것은 동일하게 다 있고 위치만 조금씩 다르다고만 생각이 들어요^^

이 집은 주방이 오픈이 되어 있으며 다른 집은 막혀 있다던지 그냥 일자형 주방과 ㄱ자 혹은 ㄷ자 모양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라던지 이거는 예전 아파트라도 집을 구매하셔서 입주 하시게 되면 다 내부 인테리어 공사로 원하시는 스타일로 변경을 하시는 것이라 별 다른 차이점을 못 느끼겠어요.


그러던 중 타입과 함께 판상형 탑상형이라는 것도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판상형 아파트

1동 주호의 아파트가 한 곳을 바라보며 일자형으로 배치된 형식을 판상형 아파트라 부른다. 보통 남쪽 방향을 향해 '' 자로 배치하기 때문에, 발코니에 햇볕이 잘 드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한 쪽 방향으로만 배치하다 보니, 용적률을 다 쓰기 어려워 불리할 뿐만 아니라, 한 쪽만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조망이 무시되기 쉽다. 또한 배치가 자유롭지 않다보니, 단지가 단조롭고 녹지공원 확보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탑상형 아파트

몇 세대를 묶어 탑을 쌓듯이 'ㅁ'자 모양으로 위로 쭉 뻗은 아파트를 탑상형 아파트라 부른다. 탑상형아파트는 판상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용적률 이용이 좋고, 조망이나 녹지공원 확보가 용이하다. 그러나 전세대가 남향만이 아닌 여러 향으로 나기 때문에 남향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국민 성향 상 분양에서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두 형태의 차이점도 알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판상형 VS 탑상형 장단점 비교

구분

장점

단점

판상형

남향 위주 배치 가능
환기 및 통풍 원활
눈에 익은 평이한 구조

남향 배치시 북향쪽 침실 존재
외관의 단조로움
일조 및 조망 확보 어려움
동간 거리가 좁음

탑상형

양면 개방형으로 조망권 확보 가능
토지효율성 극대화
고층 설계로 미려한 외관

저층부 일조, 조망 없음
남향 확보 측면에서 불리
평면의 개방감 떨어짐(장복도,내력벽 등)
시공비가 높아 분양가 또한 높음
자연 환기 불리


판상형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남향 위주의 배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또 환기와 통풍이 원활하고, 구조 또한 안정적이면서 눈에 익은 것이 강점이다. 반듯반듯한 사각형의 모양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남향으로 배치했을 때 북쪽에 침실을 둬야 하는 것이 불가피하고, 외관도 단조롭고 밋밋하다. 여러 동이 줄을 맞춰 늘어서 일조와 조망 확보가 어려울 뿐 아니라 동과 동 사이의 거리도 비교적 좁다.


이에 비해 탑상형은 최소 2개 면 이상이 개방돼 조망권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고층 설계로 인해 미려한 외관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 게다가 토지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단점도 만만찮다. 저층부는 일조·조망이 빈약하고 남향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각형 모습이 안될 수도 있다. 대체로 시공비가 많이 들어 분양가격이 높고 자연 환기도 어려워 별도의 환기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세대별로 선호 취향 달라

중장년층은 상대적으로 판상형을 선호하고, 젊은 세대일수록 탑상형을 선택한다는 분석이다. 판상형의 경우 구조가 안정적이어서 아무래도 눈에 익었다는 점 때문에 중장년층의 선택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탑상형의 경우 내부 구조가 일반적인 모습과 좀 다르고 일부는 불필요한 기둥도 있어 중장년층에게는 다소 거부감도 있다는 것이다. 신세대는 뭐니뭐니해도 외관이 뛰어나고 조망권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탑상형을 선호한다. 전통적인 모습과 다른 탑상형의 내부 구조도 젊은 세대에게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젊은층은 탑상형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중장년층 가운데 상당 부분은 판상형뿐 아니라 탑상형에도 거부감이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세는 탑상형이라는 점이다.


위 내용은 국제신문의 내용입니다!


뭐 기사를 보아도 타입은  동일한 구조 였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최근에 들어서는 좁은 땅 덩어리에 많은 인원을 수용 할 수 있는 아파트가 대세가 되고 많이들 선호하게 되어 이제는 판상형관 탑상형이라는 구조로 선택을 하나 더 할 수가 있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판상형에 살아 오던 세대들은 조금 다른 형태인 탑상형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에도 이제는 주거만을 위해서 집을 선택하지 않는 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흠?? 글의 내용이 많아지다 보니 말의 두서가 안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아파트 보다는 단독 주택을 선호하는 성향이라 아파트의 타입이나 구조에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집이란 주거공간이고 내가 원하는 형태의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면 다 똑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집에 저를 맞춰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여 보자면

아파트의 타입은 집의 구조에 따라 타입이 분류가 되며

기존 아파트에 대한 인식의 아파트 단지인가?

좁은 땅에 많은 인구가 밀집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단지인가?

차이점 인 것 같습니다.


긴 내용에 비하여 소득은 없으셨을 수도 있지만 제 글을 읽고 찾아 주신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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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부동산 투자 시세차익과 수익률을 한방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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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약속형이 아닌 “현재 완성형 확정수익”에 놀라운 시세차익까지!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려면 얼마나 큰 수익을 올리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안전한 투자인가?”가 더 중요한 물음이다.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는 낮은 금리, 불확실한 증시 상황, 주택투기를 막기 위한 규제 등으로 인해 상가,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로 자리 잡는 모양새이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에 비해 관리의 어려움이다. 관리의 어려움이란 잦은 세입자의 변동, 건물의 노후화, 주변 상권 및 입지여건 변화에 따른 임대료 하락과 공실 발생을 들 수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수익성보다도 “안정성”을 더욱 중요시하여야 한다. 장기간의 확실한 보장성이야 말로 진정한 수익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인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국내 대표 종합 여행기업인 롯데관광이 직접 운영하고 호텔 브랜드로 세계 TOP 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 입점을 확정, 20년간의 장기적인 확정임대계약 등의 조건으로 분양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의 “현재 완성형” 투자 장점을 보면


  1. 세계 TOP 브랜드 ‘그랜드 하얏트’ 운영 확정

  2. 연금같은 6% 확정 임대수익금

  3. 20년간 임대계약 체결 완료

  4. 8년마다 무상 리노베이션 약속

  5.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나오는 비교불가 수익


등을 들 수 있다. 아직은 선진국형 사회보장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에서 노후대비를 위한 재테크와 세대를 지나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장기간 대기업이 보장하는 확실한 투자 여건을 마련 해 놓았다.

 


● 투자 성공의 핵심은 보유기간 동안 들어가는 관리비용을 최소화 또는 없애는 것!


반복해서 언급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 사실상 부동산 투자란 영구 불멸해 보이는 건물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건물이란 필연적으로 노후화할 수밖에 없어 오피스텔, 상가 등 개별 분양받은 부동산은 개개인이 소유한 부분에 대하여 끊임없이 리모델링을 해야만 그 가치를 유지하는데, 금전적 시간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며 불가피하게 공실이라도 발생한다면 목표로 한 임대료에 차질이 생겨 수익률에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위에 언급한 불확실성을 완전히 없앤, 완성형 투자조건을 갖추고 있다. 100년 된 아파트는 없어도 100년 된 호텔은 있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하이클래스 호텔 복합리조트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정기적으로 체계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자체의 가치를 유지시키고 뛰어난 운영능력으로 공실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수익 또한 모든 시설에서 나오는 수익에서 투자자에게 우선 지급하는 조건이어서 공실에 대한 걱정을 원천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 계약 후 운영에는 전혀 신경 쓸 일 없이 수익만 가져갈 수 있는 탁월한 임대계약 완료


임대인의 불편을 덜어준다는 목적으로 최근 너도나도 임대 확정, 확정수익보장 등의 혜택을 앞세우고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많은 수익형 부동산 분양상품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는데, 심지어 10%를 상회하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상품도 등장하였다. 하지만 겉모습만 화려한 수익률에 가려진 많은 단점들이 있어 투자자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불확실한 운영주체를 내세워 높은 수익률을 미끼로 분양한 소규모 모텔급 호텔을 분양받았다가 낭패를 본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그렇기에, 앞서 언급한 위험요소를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분양과 동시에 대기업(롯데관광)과 임대계약을 완료하고 계약서로 모든 것을 보장하는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임대 투자자를 모집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제주 드림타워는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라는 확실한 수익원과 1600 객실 모두를 스위트룸으로 구성한 파격적인 대규모 호텔글로벌 수준의 쇼핑몰과 부대시설 등 서울 여의도 63 빌딩의 1.8배에 달하는 규모의 시설 등 비교 불가한 수익원을 바탕으로 20년간 확정임대료를 임대계약서로 보장하고 있다.


● 불확실한 단기간의 갭 투자보다는 연금 같은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에 투자해야


‘제주 드림타워’는 단기간의 부동산 시장 상황 변화를 고려한 상품이 아니다. 노후대비를 위한 사회보장 시스템이 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 여건상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한 노후대비 재테크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 기초를 다져줄 수 있는 투자처라 말할 수 있다. 많은 경쟁상품 등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그 가치 하락을 겪는 오피스텔,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과는 달리 제주지역, 더 나아가 대한민국 내에서 다시 등장하기 쉽지 않은 도심형 초대형 복합리조트라는 비교 불가한 강점을 가진 ‘제주 드림타워’는 20년간 확정임대료 보장이라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가정, 한 세대의 미래준비를 완성시키는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제주 드림타워’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지금 까지 부동산 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파격적인 조건이며 앞으로도 대기업에서 임대계약 완료한 상품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분양소장이 호언장담하고 있다.


분양문의 : 166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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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애물단지 B급 취급 받던 탑상형, 이제는 '보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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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상형, 판상형보다 청약 경쟁률 높아 
"전략적 청약, 분양가 차이 등이 이유"

청약 시장에서 B·C·D타입의 인기가 뜨겁다. 주로 탑상형(타워형) 평면으로 설계되는 이들 타입은 판상형 구조의 A타입에 비해 청약 경쟁이 덜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B·C·D타입의 경쟁률이 A타입을 압도하는 현장이 속속 등장했다. 이유가 뭘까.

◆도심서 탑상형 공급 늘어

 판상형은 각 호수를 일(一)자형으로 배치하는 구조다. 탑상형은 코어를 중심으로 둥글게 배치하는 구조다. 주사위에 비유해보면 판상형은 주사위 여러개를 일렬로 배치한 모양이다. 탑상형은 주사위를 정사각형 모양 삼각형모양 등으로 모은 구조다. ‘ㅁ’자 형이 대표적인 구조다. 요즘에는 ‘X’자형, ‘Y’자형 등도 흔하다.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전용 59㎡A타입(판상형)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전용 59㎡A타입(판상형)

 판상형의 창문은 평면 앞뒤로 난다. 맞통풍이 가능해 환기가 잘 되고, 일조량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평면만 활용할 경우 단지 각 주동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외관이 단조로워 ‘성냥갑’ 단지라 불리기도 한다. 단지 주동이 길게 늘어서게 되 건축 부지가 충분히 넓어야 이 설계를 적용할 수 있다. 조망 범위도 제한된다. 앞동이 뒤쪽 동의 조망·일조를 가려서다.

이에 반해 탑상형 평면에서 창문은 ㄱ,ㄴ 형태로 배치된다. 전면부와 측면에 창문을 다는 것이다. 후면부가 다른 가구, 공용공간 등과 접하고 있어서다. 상대적으로 통풍과 채광이 취약하다. 그러나 주동 중앙을 중심으로 많은 가구를 배치할 수 있어 부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각 가구가 정면 대시 비스듬히 바라보는 식으로 배치돼 조망권 확보도 수월하다.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전용 59㎡B타입(탑상형)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전용 59㎡B타입(탑상형)

오래된 아파트 단지는 판상형 평면이 많다. 새로 조성하는 신도시에도 판상형이 많다. 넓은 부지에 상대적으로 적은 가구수를 배치하는 까닭이다. 반면 요즘 주요 재건축 재개발 단지는 탑상형 평면이 많다. 한정된 부지에서 용적률만큼 최대한 가구를 늘리기 위해서다. 한강변이나 공원 근처 단지는 조망권 가구를 늘리기 위해 탑상형을 택한다.

통상 건설사는 판상형 구조로 설계한 평면을 'A타입'으로 분류해 분양한다.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되서다. 그외 탑상형 등으로 설계한 평면은 B·C·D 타입 등으로 분류한다. 탑상형도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내부 구조가 달라진다. 심지어 F타입까지 있는 경우도 있다. 

◆탑상형 인기 폭발
 
지난 3월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 59㎡B는 총 7가구 모집에 429명이 몰려 61.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의 경쟁률 29.81대 1의 2배가 넘는 수치다. 당첨 가점 커트라인도 B타입이 65점으로 A타입(55점)을 압도했다. 가점 평균 역시 B타입(68.29점)이 A타입(60.81점)보다 8점 가까이 높았다.
 

전용 59㎡A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3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침실-거실-침실 등 3개 공간이 전면에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고 거실창과 주방창이 마주보고 있어 통풍이 잘된다. 반면 전용 59㎡B는 거실-안방 2개 공간만 전면에 배치돼 상대적으로 일조량이 적고 마주보는 창이 없어 맞통풍이 어려운 판상형 구조다.
 
국내 수요자들은 일반적으로 탑상형 평면보다는 판상형 평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탑상형보다 볕이 잘들고 환기가 잘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아파트를 신규 분양할 때도 판상형 평면을 A타입, 탑상형 평면을 B타입으로 분류하는 게 일반적이다. 전용면적이 같더라도 타입별로 구조가 다른 탓에 청약 접수를 따로 받는다.
 
한 대형 건설사 분양소장은 “탑상형 평면이 부부공간과 자녀공간을 분리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아직 수요자들에게 낯선 평면이고 채광, 통풍 등 고질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에서 분양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의 경우, 전용 84㎡B 청약 경쟁률은 4.08대 1로 전용 84㎡A(11.2대 1)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서울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 조감도.  한경DB
서울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 조감도. 한경DB

최근 들어 B타입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청약 전략’과 관계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8·2 대책 영향으로 중소형 아파트에 100% 가점제가 적용되면서 자신의 가점에 맞춰 당첨 전략을 짜는 수요자들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분양권 강사 박지민 씨(필명 월용이)는 “작년까지는 탑상형이냐, 판상형이냐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구조가 별로더라도 ‘일단 당첨만 되고 보자’는 심리가 강해졌다”면서 “그래서 경쟁률이 그나마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탑상형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또’ 아파트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 개포’ 청약 결과에서도 수요자들의 이런 심리를 엿볼 수 있다. 틈새 평면인 전용 76㎡의 경우, 탑상형 평면이 판상형보다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A타입 격인 전용 76㎡P(판상형) 청약 경쟁률은 14.33대 1에 머물렀으나 B타입 격인 전용 76㎡T(타워형)는 17.42대 1에 달했다.  
 
총 분양가의 차이도 B타입의 인기에 영향을 미친 영향 중 하나로 꼽힌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팀장은 “서울 아파트 분양 가격이 워낙 높아진 상황이어서, 자금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탑상형을 선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같은 단지 내 같은 면적의 가구라해도 타입별로 많게는 수천만원의 분양가 차이를 보인다. 한 타입에만 청약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게 위해 분양회사들은 선호도가 낮은 B타입의 분양가를 A타입보다 낮게 책정하는 경우가 많다.
 
B타입이 인기를 모았던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의 전용 59㎡B 2~5층 총 분양가는 7억2500만원이다. 전용 59㎡A 같은층 분양가 7억9000만원보다 6500만원이나 낮은 가격이다. 전용 84㎡도 같은 층을 기준으로 B타입 분양가가 A타입보다 8200만원 저렴했다.
 

지난달 3월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내부.  한경DB
지난달 3월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내부. 한경DB

그러나 모든 분양 아파트가 판상형을 A타입, 탑상형을 B타입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별도의 규정이 없어 조합이나 건설사가 임의로 타입을 정할 수 있다. 일부 단지는 A타입에 탑상형 평면을 배정하기도 한다. 최근 서울에서 분양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와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탑상형 평면을 A타입으로 분류했다.
 
한 건설사 분양소장은 “구조적으로나 향·배치 등에서 탑상형 평면의 경쟁력이 약할 경우, 의도적으로 탑상형을 A타입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선거에서 ‘모르면 1번’을 찍게 되는 심리를 이용한 분양회사의 꼼수”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분양 관계자는 “구조와 상관없이 가구수가 가장 많은 평면, 소수점까지 고려한 전용면적이 가장 큰 평면을 A타입에 배치하는 사례도 있다”면서 “수요자들은 청약 전 반드시 내가 원하는 구조와 타입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출처:한국경제


아파트 구조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개인적으로 시간이 나면 아파트 구조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하면서 배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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