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쇼]경기 안양시 인덕원 창덕에버빌 28평형 인테리어 공사 :: Y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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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쇼]경기 안양시 인덕원 창덕에버빌 28평형 인테리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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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ro。배문호 입니다.

타일작업만 하다가 이번에는 인테리어 현장을 총 관리를 해보았습니다.

현장은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역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사무실에서 오더를 받아 오기를 요즘 유행한다는 인테리어쇼의 방식으로 리모델링 의뢰가 들어 왔으니 그에 맞게 인테리어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공사 전 미리 공사 신고와 엘리베이터 보양작업을 먼저 하고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자택근무가 많아 공사내내 민원문제가 많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면서 진행 상황을 지켜 보아요 ㅎ

첫 공정으로 철거를 진행하기 위해서 진입하였습니다.

짐을 많이 나두고 가셨어요;;

 

이렇게 짐이 많이 방치 되어 있어 공사를 시작해도 되는 건가 하였습니다.

거실에는 냉장고,식탁,쇼파,티비다이 등이 있었습니다.

안방에는 침대가...

기존 거주 하시던 분이 인테리어 후 재 입주 하시는 것이라 이번에 정리할 짐을 버리고 나가셨네요;;ㅠ

이러면 폐기물 비용이 생각지 않은 곳에서 더 나가게 되는데 말이죠;;

공사에 필요없는 물건들을 싹 치우고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폰도 추후 설치를 위해 기기뒷편 배선도를 확인 해놓았습니다.

거실 천장은 철거를 하여 천고를 조금 더 올릴려고 하였는데 스프링쿨러 메인베관이 천장 바로 위로 지나가고 있네요.

천고를 더 많이 올리고 싶어도 많이 올리지 못하는 구조여서 올릴 수 있는 최대한올리기로 하고 천장 전체 철거를 진행하였습니다.

가구와 천장이 정리되니 집이 어수선 하죠 ㅎㅎ

벽체 단열이 되어 있던 스치로폼도 많이 나왔습니다.

겨울에 너무 추웠다고 하셔서 기존 단열이 되어 있던 벽체를 전부 철거 하였습니다.

안반에도 벽체 재 단열을 위해서 단열되어 있는 벽면을 철거 하였습니다.

안방 화장실입니다.

벽타일은 덧방으로 진행하였고 바닥은 철거를 완료하였습니다. 

기존 라지에이터는 철거 후 매입하였습니다.

공용화장실입니다.

젠다이가 없는 화장실에 조적선반를 추가 하였습니다.

변기 위까지 조적선반을 만들었다가 없이 가신다고 하여 양생전에 뜯어 버렸습니다.

공용욕실 바닥 방수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안방욕실도 바닥 방수 작업을 하였습니다.

라지에이터 매입 하는데 철거 했던 부분도 미장을 했습니다.

세탁실로 활용 하시던 공간은 냉장고를 놓을 실 거라고 하여 미닫이 분합창을 제거 후 기존 바닥과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실 분합창도 제거 후 거실바닥과 맞추어 미장하였습니다.

분합창 제거 후 폴딩도어가 설치 될 예정입니다.

세탁기가 들어온 베란다에 배수관을 신설 하여 주었습니다.

기존 우수관만 있어 세탁오수가 나갈 수 있는 배수관과 온냉수 입수관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고르지 못 한 바닥의 수평작업을 위해서 수평몰탈로 단차 작업 후 미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멘트가 들뜨지 않도록 하지제를 골고루 도포 하여주었습니다.

하지제를 도포하고 마르기를 기다린 후 수평몰탈 미장을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바닥 평탄 작업이 끝난 후 샷시 교체를 하였습니다.

거실의 창도 교체가 완료 되었습니다.

세탁실에 설치 될 터닝 도어는 아직 설치 전 입니다.

화장실 2차 방수를 하였습니다.

 

안방과 옷방의 단열과 합지(석고보드)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이소핑클 고밀도50t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하얀 스치로폼 보다 우수한 제품이라 단열도 잘 되겠죠!!

세탁실로 사용하던 공간의 창은 냉장고가 들어가니 필요가 없다고 하셔서 내부에서 단열 마감처리 하였습니다.

 

단열을 마무리고 하고 합지(석고보드)떡가배로 단열부위를 도배가 가능하도록 마무리 작업을 하여 주었습니다.

단열과 합지 작업이 마무리 되기전에 추가로 신설 할 전기작업을 중간 중간 진행하였습니다.

합지마감 전에 전기작업이 마무리 되어야 두번 손 가는 일이 없어 지니까요 ㅎㅎ

이제 거실의 가벽 작업과 히든도어 마이너스 몰딩 작업을 위해서 목공작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가벽작업 후 벽체가 흔들리는 것을 막기위해 목재를 벽에 수직수평을 맞추어 고정시켜 주는 밑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인터폰 이동을 위해서 기존 사용하던 배선을 천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거실의 스프링쿨러교체 작업으로 기존의 천고 보다 조금 더 높게 하고 벽체 작업과 히든도어 설치를 위한 문틀 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들어갔습니다.

문틀을 먼저 세우고 사이즈에 맞게 발주를 마친 상태입니다.

벽체는 도장마감을 하기 위해 고밀도mdf로 2p마감을 하였습니다.

천장 석고 작업 전 천장에 들어가게 될 등 위치에 맞추워 전기 배선작업을 추가로 진행을 해 주었습니다.

천고를 더 올리기 위해 스프링쿨러 배관의 제일 낮은 부분으로 천정의 끝 지점에 맞추어서 목재로 천장 상 작업을 하였습니다.

천장도 벽체와 같이 석고 마감 후 흔들리거나 천장이 처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목재를 한번더 고정하여 주었습니다.

이제 전기 배선작업도 끝나고 하였으니 도배를 할 수 있게 천장을 석고보드로 덮어 주었습니다.

벽체와 만나는 부분은 마이너스 몰딩 처리 되기 때문에 석고보드를 치기 전에 몰딩작업을 선 진행 후 천장석고보드를 칩니다.

전기 배선이 나와 있는 부분은 추후 배선을 찾기 쉽게 체크를 해주며 진행하였습니다.

라인 조명이 설치 될 조명박스도 발주서와 같이 맞추어 주었습니다.

단열 작업을 위해서 뜯었던 천장도 기존 천장과 동일하게 마추어서 마감을 하였습니다.

드이어 문짝이 도착하여 히든도어를 설치하였습니다.

아직 2p마감 전입니다.

이제 천장 석고 작업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추후 한번 더 하게될 전기작업을 위해서 점검구부분을 별로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고밀도mdf는 서로 만나는 부분은 각을 쳐서 테파보드로 만들어서 벽체 마감이 되었습니다.

세탁실에 들어가게 될 터닝도어도 목공작업으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히든도어 설치 후 2p 마감이 끝난 모습입니다.

이제 실린더(문 손잡이) 자리의 타공만 하면 문짝의 모습이 잡히 겠네요

작업줄 발견한 누수가 있었던 흔적이 보이는 천장도 전부 뜯어 버리고 석고보드를 교체 하였습니다.

침대헤드 선반을 만들기위서 목재 상을 만들어세워 놓았습니다.

터닝도어 문들이 설치가 되고 주문해놓았던 라인조명이 먼저 도착하여 작업에 방해 되지 않게 구석에 놓았습니다.

목공작업이 끝나갈때쯤 폴딩도어 하부 레일 설치를 완료하고 폴딩도어 사이즈를 실측하여 가셨습니다.

거실은 하부 몰딩을 하지 않지만 방은 도배와 마루의 마감을 위해서 걸래받이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침대헤드 선반으로 만들었던 부분은 템파보드로 2p마감 하였습니다.

침대헤드 선반 위에 설치될 등자리도 mdf로 보강을 해 놓았습니다

누수로 인해 물 먹었던 석고보드는 새 석고보드로 마무리!!

이제 목공 작업이 끝났습니다.

중간중간 폐기물을 정리하긴 하였는데도 폐기물이 이만큼 또 쌓였네요ㅠㅠ

아직 갈길이 머네요~

이제 도장과 타일 도배 마루 가구 전기(등기구) 크게 남았습니다.

 

 

마루와 타일 공정이 들어오기전에 폴딩도어레일주변에 미장 깨진 부분을 다시 미장하여 줍니다.

미리 생각지 못했던 가구자리에 전기도 추가 배선 작업 해 놓았습니다.

도장하기전 선 공정인 퍼티 작업을 하는 동안 저는 또 미장을 합니다.

테파보드를 만들어 mdf에 홈을 만들어 놓았던 부분을 꽉꽉 채워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프라이머(젯소) 작업을 완료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벤자민무어 심플리화이트 도장 작업을 하기 전 입니다.

프라이머 칠만 했는데도 깔끔해 보이네요.

도장이 좀 더 안벗겨 지고 퍼티가 부족한 부분을 지금 확인을 해주어야 깔끔한 도장면이 나온다고 하여 

세심히 프라이머 작업이 된 곳을 체크 하여 주었습니다.

 

아직 도장을 칠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장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1차 도장 후 2차 도장을 마감 한 모습입니다.

확실히 전에 색감이 조금 생기고 광이 생겼습니다.

비닐 보양을 해 놓았던 부분은 도장을 하고 바로 제거를 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제거 하게 되면 힘들게 한 도장이 비닐을 제거 하면서 같이 떨어져 찢어 질 수 있기에 도장이 굳기 전에 조심스럽게 제거 해주었습니다.

현관 출입문도 별도로 필름 시트지 작업을 하지 않고 도장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침대헤드가 될 선반부분의 템파보드도 도장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각 방의 문틀을 모두 도장으로 칠하였습니다.

 

세탁실은 수성페인트로 칠하여 마무리 되었습니다.

거실 천정의 도배를 하고 등기구가 들어갈 위치에 타공하여 위치를 잡아 놓았습니다.

아직 천장도배지가 쭈굴쭈굴하지만 마르면서 도배지는 쫙 펴지니까 마를 때 까지 기다립시다!!

천장 도배를 먼저 끝내시고 벽체 도배를 하였습니다.

미리 초배지를 먼저 발라 놓고 실크벽지를 붙혀야 문제가 없겠죠 ㅎㅎ

원래는 방안 천장에는 계단몰딩을 시공 하기로 하였는데 몰딩없이 하기겠다고 하여서 천장 몰딩 없이 벽지가 마감되었습니다.

천장 몰딩이 없으니 깔끔하긴 한였는데 아직 도배지가 마르기 전이라 칼집이나 이런 저런 티가 안나고 깔끔해 보였습니다.

도배가 끝나서야 타일이 들어왔네요.

안방화장실은 템파보드무늬의 도기질 타일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세라픽스 본드 시공이 아닌 드라이픽스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세탁실은 기존 타일위 300*300각으로 덧방시공하였습니다.

현관 타일은 200*200각 자기질 타일

폴딩도어 밖은 600*600각 포세린 타일로 시공되었어요.

처음에는 마루로 하기로 했다가 계속 변경이 되다가 결국은 타일로...

안방화장실벽체는 전면만 포인트 타일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백색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평탄클립으로 단차를 최대한 없애주었습니다.

줄눈(메지)는 모두 백색으로!!

베란다!!

세탁실!!

공용은 한샘바스 시공으로 바닥 타일작업만 먼저 했습니다.

안방화장실 바닥은 베란다타일과 동일한 600*600 포세린타일

벽체 타일의 줄눈은 모두 백색으로 들어갔습니다.

현관 타일 줄눈역시 백색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마무리가 보이네요.

마루시공 전 등기구 설치하였습니다.

거실에도 라인조명을 설치하고 다운라이트를 설치 하였습니다.

주방쪽까지 라인조명이 이어져 있습니다.

주방은 타일로 시공하지 않고 인조대리석으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다음날은 마루시공을 위해서 마루를 거실에 양중해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시는 쪽마루가 아닌 300*600 마루로...

 

거실부터 안방 작은방 전부 마블패턴의 마루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주방가구가 설치되었습니다.

아직 대리석은 시공 전입니다

 

신발장과 냉장고장

화장실 앞에는 김치냉장고장을 설치 하였습니다.

장은 전부 상부 휠라 없이 인테리어쇼에서 나왔던 데로 시공을 했습니다.

작업 중간 중간 찍힘으로 도장 재벌을 한번 더 하였습니다.

그사이 현관 중문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폴딩도어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가전제품은 설치 일정을 미리 잡아 놓으셔서 설치가 먼저 되었습니다.

주방의 인조대리석 상판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입주 청소로 이제 마무리가 보이나 합니다..

안방에는 도배를 후 색변경을 하셔서 화장실 문과 같은 핑크색으로 침대헤드 선반위는 도장을 칠했습니다.

간접 조명이 헤드 선반과 벽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현관은 미닫이 3연동 중문이 아닌 여닫이 중문으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작은방은 Hero。배문호 입니다.

 

타일작업만 하다가 이번에는 인테리어 현장을 총 관리를 해보았습니다.

 

현장은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역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사무실에서 오더를 받아 오기를 요즘 유행한다는 인테리어쇼의 방식으로 리모델링 의뢰가 들어 왔으니 그게 맞게 인테리어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공사 전 미리 공사 신고와 엘리베이터 보양작업을 먼저 하고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자택근무가 많아 공사내내 민원문제가 많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면서 진행 상황을 지켜 보아요 ㅎ

 

 

첫 공정으로 철거를 진행하기 위해서 진입하였습니다.

 

짐을 많이 나두고 가셨어요;;

 

 

 

이렇게 짐이 많이 방치 되어 있어 공사를 시작해도 되는 건가 하였습니다.

 

거실에는 냉장고,식탁,쇼파,티비다이 등이 있었습니다.

 

안방에는 침대가...

 

기존 거주 하시던 분이 인테리어 후 재 입주 하시는 것이라 이번에 정리할 짐을 버리고 나가셨네요;;ㅠ

 

이러면 폐기물 비용이 생각지 않은 곳에서 더 나가게 되는데 말이죠;;

 

공사에 필요없는 물건들을 싹 치우고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폰도 추후 설치를 위해 기기뒷편 배선도를 확인 해놓았습니다.

 

거실 천장은 철거를 하여 천고를 조금 더 올릴려고 하였는데 스프링쿨러 메인베관이 천장 바로 위로 지나가고 있네요.

 

천고를 더 많이 올리고 싶어도 많이 올리지 못하는 구조여서 올릴 수 있는 최대한올리기로 하고 천장 전체 철거를 진행하였습니다.

 

가구와 천장이 정리되니 집이 어수선 하죠 ㅎㅎ

 

벽체 단열이 되어 있던 스치로폼도 많이 나왔습니다.

 

겨울에 너무 추웠다고 하셔서 기존 단열이 되어 있던 벽체를 전부 철거 하였습니다.

 

안반에도 벽체 재 단열을 위해서 단열되어 있는 벽면을 철거 하였습니다.

 

안방 화장실입니다.

 

벽타일은 덧방으로 진행하였고 바닥은 철거를 완료하였습니다. 

 

기존 라지에이터는 철거 후 매입하였습니다.

 

공용화장실입니다.

 

젠다이가 없는 화장실에 조적선반를 추가 하였습니다.

 

변기 위까지 조적선반을 만들었다가 없이 가신다고 하여 양생전에 뜯어 버렸습니다.

 

공용욕실 바닥 방수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안방욕실도 바닥 방수 작업을 하였습니다.

 

라지에이터 매입 하는데 철거 했던 부분도 미장을 했습니다.

 

세탁실로 활용 하시던 공간은 냉장고를 놓을 실 거라고 하여 미닫이 분합창을 제거 후 기존 바닥과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실 분합창도 제거 후 거실바닥과 맞추어 미장하였습니다.

 

분합창 제거 후 폴딩도어가 설치 될 예정입니다.

 

세탁기가 들어온 베란다에 배수관을 신설 하여 주었습니다.

 

기존 우수관만 있어 세탁오수가 나갈 수 있는 배수관과 온냉수 입수관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고르지 못 한 바닥의 수평작업을 위해서 수평몰탈로 단차 작업 후 미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멘트가 들뜨지 않도록 하지제를 골고루 도포 하여주었습니다.

 

하지제를 도포하고 마르기를 기다린 후 수평몰탈 미장을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바닥 평탄 작업이 끝난 후 샷시 교체를 하였습니다.

 

거실의 창도 교체가 완료 되었습니다.

 

세탁실에 설치 될 터닝 도어는 아직 설치 전 입니다.

 

화장실 2차 방수를 하였습니다.

 

 

 

안방과 옷방의 단열과 합지(석고보드)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이소핑클 고밀도50t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하얀 스치로폼 보다 우수한 제품이라 단열도 잘 되겠죠!!

 

세탁실로 사용하던 공간의 창은 냉장고가 들어가니 필요가 없다고 하셔서 내부에서 단열 마감처리 하였습니다.

 

 

 

단열을 마무리고 하고 합지(석고보드)떡가배로 단열부위를 도배가 가능하도록 마무리 작업을 하여 주었습니다.

 

단열과 합지 작업이 마무리 되기전에 추가로 신설 할 전기작업을 중간 중간 진행하였습니다.

 

합지마감 전에 전기작업이 마무리 되어야 두번 손 가는 일이 없어 지니까요 ㅎㅎ

 

이제 거실의 가벽 작업과 히든도어 마이너스 몰딩 작업을 위해서 목공작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가벽작업 후 벽체가 흔들리는 것을 막기위해 목재를 벽에 수직수평을 맞추어 고정시켜 주는 밑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인터폰 이동을 위해서 기존 사용하던 배선을 천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거실의 스프링쿨러교체 작업으로 기존의 천고 보다 조금 더 높게 하고 벽체 작업과 히든도어 설치를 위한 문틀 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들어갔습니다.

 

문틀을 먼저 세우고 사이즈에 맞게 발주를 마친 상태입니다.

 

벽체는 도장마감을 하기 위해 고밀도mdf로 2p마감을 하였습니다.

 

천장 석고 작업 전 천장에 들어가게 될 등 위치에 맞추워 전기 배선작업을 추가로 진행을 해 주었습니다.

 

천고를 더 올리기 위해 스프링쿨러 배관의 제일 낮은 부분으로 천정의 끝 지점에 맞추어서 목재로 천장 상 작업을 하였습니다.

 

천장도 벽체와 같이 석고 마감 후 흔들리거나 천장이 처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목재를 한번더 고정하여 주었습니다.

 

이제 전기 배선작업도 끝나고 하였으니 도배를 할 수 있게 천장을 석고보드로 덮어 주었습니다.

 

벽체와 만나는 부분은 마이너스 몰딩 처리 되기 때문에 석고보드를 치기 전에 몰딩작업을 선 진행 후 천장석고보드를 칩니다.

 

전기 배선이 나와 있는 부분은 추후 배선을 찾기 쉽게 체크를 해주며 진행하였습니다.

 

라인 조명이 설치 될 조명박스도 발주서와 같이 맞추어 주었습니다.

 

단열 작업을 위해서 뜯었던 천장도 기존 천장과 동일하게 마추어서 마감을 하였습니다.

 

드이어 문짝이 도착하여 히든도어를 설치하였습니다.

 

아직 2p마감 전입니다.

 

이제 천장 석고 작업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추후 한번 더 하게될 전기작업을 위해서 점검구부분을 별로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고밀도mdf는 서로 만나는 부분은 각을 쳐서 테파보드로 만들어서 벽체 마감이 되었습니다.

 

세탁실에 들어가게 될 터닝도어도 목공작업으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히든도어 설치 후 2p 마감이 끝난 모습입니다.

 

이제 실린더(문 손잡이) 자리의 타공만 하면 문짝의 모습이 잡히 겠네요

 

작업줄 발견한 누수가 있었던 흔적이 보이는 천장도 전부 뜯어 버리고 석고보드를 교체 하였습니다.

 

침대헤드 선반을 만들기위서 목재 상을 만들어세워 놓았습니다.

 

터닝도어 문들이 설치가 되고 주문해놓았던 라인조명이 먼저 도착하여 작업에 방해 되지 않게 구석에 놓았습니다.

 

목공작업이 끝나갈때쯤 폴딩도어 하부 레일 설치를 완료하고 폴딩도어 사이즈를 실측하여 가셨습니다.

 

거실은 하부 몰딩을 하지 않지만 방은 도배와 마루의 마감을 위해서 걸래받이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침대헤드 선반으로 만들었던 부분은 템파보드로 2p마감 하였습니다.

 

침대헤드 선반 위에 설치될 등자리도 mdf로 보강을 해 놓았습니다

 

누수로 인해 물 먹었던 석고보드는 새 석고보드로 마무리!!

 

이제 목공 작업이 끝났습니다.

 

중간중간 폐기물을 정리하긴 하였는데도 폐기물이 이만큼 또 쌓였네요ㅠㅠ

 

아직 갈길이 머네요~

 

이제 도장과 타일 도배 마루 가구 전기(등기구) 크게 남았습니다.

 

 

 

 

 

마루와 타일 공정이 들어오기전에 폴딩도어레일주변에 미장 깨진 부분을 다시 미장하여 줍니다.

 

미리 생각지 못했던 가구자리에 전기도 추가 배선 작업 해 놓았습니다.

 

도장하기전 선 공정인 퍼티 작업을 하는 동안 저는 또 미장을 합니다.

 

테파보드를 만들어 mdf에 홈을 만들어 놓았던 부분을 꽉꽉 채워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프라이머(젯소) 작업을 완료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벤자민무어 심플리화이트 도장 작업을 하기 전 입니다.

 

프라이머 칠만 했는데도 깔끔해 보이네요.

 

도장이 좀 더 안벗겨 지고 퍼티가 부족한 부분을 지금 확인을 해주어야 깔끔한 도장면이 나온다고 하여 

 

세심히 프라이머 작업이 된 곳을 체크 하여 주었습니다.

 

 

 

아직 도장을 칠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장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1차 도장 후 2차 도장을 마감 한 모습입니다.

 

확실히 전에 색감이 조금 생기고 광이 생겼습니다.

 

비닐 보양을 해 놓았던 부분은 도장을 하고 바로 제거를 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제거 하게 되면 힘들게 한 도장이 비닐을 제거 하면서 같이 떨어져 찢어 질 수 있기에 도장이 굳기 전에 조심스럽게 제거 해주었습니다.

 

현관 출입문도 별도로 필름 시트지 작업을 하지 않고 도장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침대헤드가 될 선반부분의 템파보드도 도장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각 방의 문틀을 모두 도장으로 칠하였습니다.

 

 

 

세탁실은 수성페인트로 칠하여 마무리 되었습니다.

 

거실 천정의 도배를 하고 등기구가 들어갈 위치에 타공하여 위치를 잡아 놓았습니다.

 

아직 천장도배지가 쭈굴쭈굴하지만 마르면서 도배지는 쫙 펴지니까 마를 때 까지 기다립시다!!

 

천장 도배를 먼저 끝내시고 벽체 도배를 하였습니다.

 

미리 초배지를 먼저 발라 놓고 실크벽지를 붙혀야 문제가 없겠죠 ㅎㅎ

 

원래는 방안 천장에는 계단몰딩을 시공 하기로 하였는데 몰딩없이 하기겠다고 하여서 천장 몰딩 없이 벽지가 마감되었습니다.

 

천장 몰딩이 없으니 깔끔하긴 한였는데 아직 도배지가 마르기 전이라 칼집이나 이런 저런 티가 안나고 깔끔해 보였습니다.

 

도배가 끝나서야 타일이 들어왔네요.

 

안방화장실은 템파보드무늬의 도기질 타일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세라픽스 본드 시공이 아닌 드라이픽스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세탁실은 기존 타일위 300*300각으로 덧방시공하였습니다.

 

현관 타일은 200*200각 자기질 타일

 

폴딩도어 밖은 600*600각 포세린 타일로 시공되었어요.

 

처음에는 마루로 하기로 했다가 계속 변경이 되다가 결국은 타일로...

 

안방화장실벽체는 전면만 포인트 타일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백색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평탄클립으로 단차를 최대한 없애주었습니다.

 

줄눈(메지)는 모두 백색으로!!

 

베란다!!

 

세탁실!!

 

공용은 한샘바스 시공으로 바닥 타일작업만 먼저 했습니다.

 

안방화장실 바닥은 베란다타일과 동일한 600*600 포세린타일

 

벽체 타일의 줄눈은 모두 백색으로 들어갔습니다.

 

현관 타일 줄눈역시 백색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마무리가 보이네요.

 

마루시공 전 등기구 설치하였습니다.

 

거실에도 라인조명을 설치하고 다운라이트를 설치 하였습니다.

 

주방쪽까지 라인조명이 이어져 있습니다.

 

주방은 타일로 시공하지 않고 인조대리석으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다음날은 마루시공을 위해서 마루를 거실에 양중해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시는 쪽마루가 아닌 300*600 마루로...

 

 

 

거실부터 안방 작은방 전부 마블패턴의 마루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주방가구가 설치되었습니다.

 

아직 대리석은 시공 전입니다

 

 

 

신발장과 냉장고장

 

화장실 앞에는 김치냉장고장을 설치 하였습니다.

 

장은 전부 상부 휠라 없이 인테리어쇼에서 나왔던 데로 시공을 했습니다.

 

작업 중간 중간 찍힘으로 도장 재벌을 한번 더 하였습니다.

 

그사이 현관 중문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폴딩도어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가전제품은 설치 일정을 미리 잡아 놓으셔서 설치가 먼저 되었습니다.

 

주방의 인조대리석 상판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입주 청소로 이제 마무리가 보이나 합니다..

 

안방에는 도배를 후 색변경을 하셔서 화장실 문과 같은 핑크색으로 침대헤드 선반위는 도장을 칠했습니다.

 

간접 조명이 헤드 선반과 벽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현관은 미닫이 3연동 중문이 아닌 여닫이 중문으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작은방은 옷방으로 활용 하신다고 하셔서 시스템 헹거를 별도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공용화장실은 한샘 휴판넬과 휴플로어 시공으로 마감 되었습니다.

기구는 전부 골드도장으로!!(골드 도장이라 금액도 더 비싸네요ㅠ)

양변기는 일체형 비데타입으로 설치 되었습니다.

 

안방화장실은 일반적인 투피스 치마형양변기와 매입형 휴지걸이가 설치 되었습니다.

아직 안방화장실 문짝이 설치가 안되었네요ㅠㅠ

슬라이딩 도어로 설치를 원하셔서 부속이 아직 도착 전입니다.

식기 세척기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침대가 들어오고나서야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 완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타입의 슬라이딩 도어네요;;

하부장 때문에 가전제품이 먼저 들어 왔어야 했답니다...

좁은 구조에서 가구를 많이 채워 넣다보니 냉장고가 먼저 들어가야 했습니다.

들어오는 김에 다른 가전가구들이 먼저 설치가 되었습니다.

분전함이 김치냉장고 뒤에 숨어버려서 가구 뒷판(우라판)을 타공하였습니다.

가구 측면 2p마감제의 두께가 냉장고 문에 걸려 제거 후 시트지 마감하였습니다.

비스코프 냉장고의 사이즈 계산 실수로 하부장과 냉장고 사이의 거리가 맞지 않았네요ㅠㅠ

인터폰을 설치 하였습니다.

내부 비디오폰까지 설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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