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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아파트 리모델링 타일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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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보여 드리는 사진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로 내부 벽면과 아트월 벽 시공사례입니다

이 사진은 벽체에 벽지를 하지 않고 복합타일(산호석)으로 시공한 사례에요

바닥은 당연 폴리싱 타일!!

요즘 가정 집에도 바닥을 폴리싱 타일로 시공하여 집을 더 고급 스럽게 꾸미는 추세에요^^

아트월 복합타일(대리석) 시공사례입니다

대리석 자체의 마블 느낌이 물씬 품기네요


주방 바닥 까지 폴리싱으로 전체 마감 하였네요^^


현관타일도 복합타일(대리석)마블 느낌이 더욱 물씬 나오네요.


해당 공사 집이 크다 보니 옆 벽체 복합타일(산호석) 폴리싱 타일 이 통로로 쭉 연결되었네요.

중간 벽체 뜯어내고 작업하는 사진도 있네요..

작업 첫날 pt아시바도 설치되 었어요

복층구조 인 아파트다 보니 천고가 높았어요

주방 타일도 마감하였는데 사진을 깜빡하고 못 찍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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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

티스토리 포스팅 네이버 노출시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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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껏 티스토리에서 열심을 포스팅을 하였는데 내 블로그는 왜 방문자 숫자가 적지라고 의문을

 가지게 되셨다면 오늘 소개 해드리는 방법을 적용하시면 방문자 수가 쑥쑥!!! 늘어 나겠죠^^ㅋㅋ

Tistory 자체가 다음에서 만든 플랫폼이다 보니 Daum에서는 서치가 되어 자동 검색이 되지만 

타사인 Naver에서는 따로 현재 우리가 사용 중인 Tistory의 RSS주소를 Naver에 등록 해주셔야 합니다


RSS란??

"Really Simple Syndication", "Rich Site Summary"로 간단히 말하면 사이트의 요약이라고 보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RSS 피드란 RSS를 통해 전달되는 데이터를 말합니다. 그 데이터를 네이버 로봇들이 읽어서 처리를 해주는것입니다.



1. http://webmastertool.naver.com/ 우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물론 네이버에 저희의 티스토리 사이트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기때문에 네이버 아이디가 필요해요.



2. 네이버를 로그인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나오게 됩니다.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없으시다면 아래 사이트 추가 버튼을 눌러 추가하여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운영하고 있는 블로가 먼저 등록이 되어있네요^^


3.등록 하고자 하는 티스토리 주소를 아래 제 포스팅 주소처럼 http://를 제외 하고 적어주세요


4.사이트의 소유자를 확인하기 위한 HTML태크를 선택하신 후 해당 부분의 [메타테그] 블록으로 씌워 놓은 부분을 Ctrl + C 눌러 복사하여 주세요!!

지금 부터가 중요해요!!

보안코드를 적고 확인 누르시면 다음으로 안넘어갈 꺼에요!!

먼저 블로그의 소유 확인을 받고 와서 보안코드를 적으시고 확인 버튼을 눌러서 넘어가야 합니다

잠시 밑으로 내려가서 다음 작업을 하러 가보아요~~

해당 창은 닫지으시지 말고 켜 놓은 상태에서 다른 창을 키고 해요!!


밑의 4-1,4-2 작업을 모두 완료 하고 오셨으면 이제 보안 코드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4-1.본인 소유의 블로그의 관리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HTML태그를 편집 하려면 아래 스킨 편집 마크를 눌러주세요!!

4-2.약간의 로딩?(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의 시간이 지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와요.

밑의 빨간 블록으로 씌워 놓은 HTML 편집 버튼을 눌러주세요!!

편집을 할수 있게 화면이 변경 됩니다

4.번에서 복사 해 놓은 메타태그를 이제 <head> 부분을 찾으신 다음

Enter 버튼을 눌러 한 칸을 밀어 주세요.

이제 Ctrl + V 를 눌러 붙여 넣기 해주시고 저장 버튼을 꾹 눌러 주세요.


포스팅을 하시지 않으시는 분은 상관 없으시지만 저 처럼 포스팅을 하시는 분 이시라면 

메타태그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 되시 않게 주의 하여 주세요!!

여기까지 작업이 완료 되셨으면 다시 인터넷 창을 4.번 창으로 옴겨갑시다!!

5.두둥!!!

아래보시면 소유확인이 되어서 초록색 불이 이제 안들어와 있죠 그럼 위에서 작업 한 내용은 똑바로 적용이 되셨어요^^

아래 페이지의 등록하려고 했던 사이트 주소로 마우스 커서를 옴겨 주신 후 클릭!! 클릭!!

6.선택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아래 표시된 요청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 하신 후 클릭!!

7. 1번 화살표를 먼저 눌러주세요^^

그러면 화면이 아래와 같이 변경이 될꺼에요.

변경이 되면 지금까지 작업을 하고 있던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다시 한번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주세요!!

이번에는 http://까지 입력하여 주시고 해당 주소의 제일 끝 부분에 

/rss를 적어주세요!!

http://life-yolo.tistory.com/rss   저 처럼 2번 블록에 적어주세요!!

다 적으셨다면 3번 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8.이제 모든 항목이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따라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제는 본인 소유의 티스토리가 네이버 검색창에 노출 되어  더 많은 방문자와 정보를 공유 할 수있게 되었어요

타 사이트에 등록 하는 것이다 보니 등록이 끝 남과 동시에 네이버에서 검색등록은 안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자체에서 업데이트 하는 시간과 개인적인 오차가 조금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대략 적으로 1~3일 정도의 소유되니 조금 기다려서 본인 블로그가 검색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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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아파트 투기, 가상화폐 투기를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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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投資)와 투기(投機)를 경제학적으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이익을 노리고 돈을 댄다는 점에선 그게 그거다. 일반적으로는 위험 대비 적정수익률을 추구하면 투자, 대박을 노린 ‘묻지마 투자’는 투기로 본다. 투자는 긍정적이지만 투기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다.

이런 구분법으로 볼 때 지금 대한민국엔 두 개의 투기현상이 진행중이다. 가상화폐 투기와 아파트 투기가 그 것이다. 투기는 내재가치에 비해 시장가격을 과도하게 부풀려 거품을 만든다. 그렇게 거품을 만드는데 일조하거나 거품인줄 알면서도 투자를 한다면 투기다.

아파트 투기는 정부 정책의 산물이다. 역대 정부가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부동산 중심의 단기부양책의 유혹에 빠지기는 했지만 박근혜 정부는 그중 ‘최악’이었다. 금리를 끌어내리고 대출규제 빗장을 풀어버렸다. 빚을 내 집을 살 수 있는 역대 최고의 환경을 만들었다. 혈세를 동원해 집을 여러 채 사는 투기세력도 도와줬다. 투기를 부추긴 정도가 아니라 정부가 앞장서 투기를 이끈 것이다.

“후손들의 소득을 빼앗아오는 짓”(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내 임기 동안에만 문제가 없으면 된다는 식의 무책임”(이준구 서울대 명예교수)이라는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친박 실세 최경환 의원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임명된 2014년 7월 이후의 일이다. 문재인 정부의 잇단 규제로 아파트 급등세는 주춤하는 모양새이지만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시장의 투기관성은 유지되고 있다. ‘강남불패’의 종교화한 신념이 아직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가상화폐 투기를 정부 정책의 산물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파트 투기가 가상화폐 투기를 조장한 측면이 다분하기 때문이다. 치솟는 집값이 젊은 세대를 좌절케 한지 오래다. 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이유의 중심에 치솟는 주거비가 있다. 그렇게 취업도 어렵고, 결혼도 어려운 절망의 시대에 가상화폐가 탈출구로 나타난 것이다. 젊은 세대가 “가즈아”를 외치며 가상화폐 투기로 질주한 배경이다. 아파트 투기의 영향으로 가상화폐 투기가 달아오른 것이다.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은 “강남 아파트는 부유층의 투기로 자본력이 뒷받침된 투기라면 가상화폐는 자본이 취약한 젊은층과 서민층의 투기”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투기가 앞선자들의 탐욕적 투기라면 가상화폐 투기는 뒤처진 자들의 슬픈 투기”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파트 투기와 가상화폐 투기의 폐해는 어느 것이 더 클까. 투기 효과의 범위를 놓고 본다면 아파트 투기가 훨씬 크다. 가상화폐는 투자자 문제로 국한되지만 아파트 투기는 그렇지 않다. 시장 바깥의 사람들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젊은 세대가 치솟는 집값에 좌절하는 것이 단적 증거다. ‘없는 사람들’ 중심의 가상화폐 투기 광풍은 ‘좀 있는 사람들’ 중심의 아파트 투기의 결과다.

류순열 선임기자


출처: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80205161529669


돈 있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 

돈 없는 서민들은 비트코인 투자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아 저는 비트코인을 해보진 안았지만 

비트코인 초기인 2010년 즈음 (확실한 비트코인 출시 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버린다고 

생각하고 10만원 만 구매 하였다면 지금은 얼마로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가 생겨나고 어느 정도 수익을 본 사람들은 어디에 다시 투자하게

될까요? 안정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금이나 땅 주택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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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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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단말기 개인등록이 처음 이용하게 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죠


 미등록 상태의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매하신 후 요즘은 판매 업체에서 등록을 해서 배송을 해주기도 합니다

불가피 하게 등록이 안되어서 오거나 중고재품을 구매 하셨을 경우에

 www.e-hipassplus.co.kr/(한국도로공사) 일반고객용으로 접속하셔야 합니다

홈페이 개편 이후 Agent설치 실행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메인페이지에 단말기 등록메뉴가 바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회원가입이 필요하니 회원가입을 하시기바랍니다

회원가입과 단말기를 usb에 연결 후 등록버튼을 클릭하시면 간단하게 차량번호와 차주명을 적으시고

자동차 등록확인 버튼을 눌러주시면 차량정보가 팍 떠요

그럼 명의자 정보와 연락처 등을 적어주시면 등록완료


참 쉬운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방법입니다

모르는 내용은 홈페이지내 각 탭의 오론쪽 상단 HELP를 누르시면 이미지파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나와요

단말기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보이지 않을 경우는 도로공사 대표번호 1588-2504 전화로 상담하시면 됩니다

전 단말기를 예전 차량에 등록해서 사용하던중 차량을 판매 후 단말기 해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자가 새로운 단말기를 등록해서인지 단말기의 정보가 보이지 않아 대표번호로 전화 후 위 내용을 설명드리니 단말기가 정지 상태로 있어 정지상태를 풀어주니 바로 쉽게 단말기 등록이 되었네요

5분도 안걸리고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 하실 수 있으니 비싼 돈으로 안좋은 단말기 구매하시는 것 보다는 

좋은단말기 구매하셔서 직접등록해서 사용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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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기대는 高수익, 현실은 ‘苦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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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의 배신

노후 대비 투자처로 각광받으며 ‘밤샘 청약’ 열풍까지 일었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중 수익률이 기대 이하인 곳이 속출하자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2016년 관람객으로 북적이던 한 오피스텔의 본보기집. 동아일보DB‘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던 오피스텔이 애물단지가 됐다. 경기 용인시에 사는 고모 씨(49) 이야기다. 고 씨는 2014년 경기 수원시 상현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을 분양받았다. 인근 광교신도시가 개발되면 꾸준한 임대수익이 기대된다는 분양 광고를 보고서다. 은퇴 이후 임대수익을 따박따박 받을 생각에 들떴지만 현실은 달랐다. 2016년 말 준공 이후 아직까지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몇 년 새 인근에 오피스텔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임차인을 구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매달 수십만 원을 대출 이자로 내고 있어 차라리 오피스텔을 팔고 싶지만 지금까지 낸 이자가 아까워 쉽게 결정 내리지 못하고 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은퇴 이후를 위해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한 4050세대(40, 50대)들의 근심이 커져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3, 4년 전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활황세로 접어들 때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 사이에서 저금리 시대에도 5∼10%에 달하는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돈이 몰렸다. 하지만 그동안 공급 과잉, 금리 인상,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입주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이 ‘진실의 순간’을 대면하고 있는 것이다. 미완공 물량도 웃돈이 붙지 않아 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 테라스’는 지난해 분양 당시 청약을 받기 위해 투자자들이 하루 전부터 본보기집 앞에서 밤을 새웠던 단지다. 정부의 ‘6·19대책’과 ‘11·3대책’ 등으로 예고된 대출 및 전매 규제가 적용되기 직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렸다. 하지만 정작 현재 붙은 웃돈은 200만 원가량에 불과하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분양 직후 반짝 붙었던 프리미엄을 주고 산 사람들은 2000만 원 정도 손해를 보고 내놓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전적으로 객실 운영수익에 의존해야 하는 분양형 호텔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2015년 제주 제주시 조천읍의 한 분양형 호텔 객실을 분양받은 박모 씨(58)가 지금까지 받은 수익금은 440만 원가량이다. 시행사는 분양 당시 매달 임대수익 110만 원을 1년간 보장하겠다고 했다. 알고 보니 시행사 측 계산은 세금과 이자를 감안하지 않은 데다 객실이 1년 내내 만실일 경우를 조건으로 한 엉터리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요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마저 줄었다. 박 씨는 자식들이 준 용돈으로 매달 40만 원 정도인 대출금 이자를 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이처럼 망가진 건 공급 증가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오피스텔은 7만7000실이 넘는다. 역대 최고치인 2016년(4만7484실) 입주물량보다 3만 실가량 많다. 2016년 제주에 공급된 분양형 호텔은 7000실로 2011년(257실)의 27배가 넘는다. 설상가상으로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 은행금리가 뛰면서 부담은 더욱 커져갔다. 2013년 5.74%였던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은 지난해 말 5.10%까지 떨어졌다. 대출이자와 세금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률은 훨씬 낮다.

전망은 더 어둡다. 내년 오피스텔 입주 물량은 7만1000채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금리 역시 꾸준히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상가 임대료 상승폭을 기존 9%에서 5%로 제한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최근 통과시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빨간불’은 더욱 선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성휘 기자 yolo@donga.com

출처 http://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prsco_id=020&arti_id=000312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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