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안녕하세요 경북 성주에서 타일시공 하는 배문호입니다.

가끔 시내 구경도 할겸 대구 시내로 나왔습니다.

주변에 논만 보이는 성주와는 달리 주변에 건물들로 꽉꽉 차있네요

이동 거리는 조금 있지만 성주에서 대구는 가까워 인테리어 현장으로 일손 도우러 다녀 왔습니다.

원장 위주로 첫날에 작업을 마무리 하고 둘째날에는 절단하여 타일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메인 홀 바닥을 마무리 하고 아직 일이 더 남았네요.

내부 룸 바닥 작업이 남아 있습니다.

총 6개의 룸이 있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메인 홀과 개인 룸 6개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성주로 복귀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 땀이 비 오듯이 흘러 내렸지만 작업을 마무리 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경북 성주, 대구, 경북권(구미,김천,왜관,경산) 타일시공, 하자보수, 욕실공사, 주방타일, 설비, 기구(세면기, 양변기, 수전'수도꼭지', 휴지걸이, 수걸이, 욕실장 등 ) 설치 및 교체가능

모든 시공 공법에 맞게 깔끔하게 마무리 해드리겠습니다.

견적 및 공사 상담은 

010-4133-7428

궁금하신 점은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경북 성주에서 타일 시공하는 배문호입니다.

수륜면에 위치한 옛 주택 리모델링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옛날 주택이어서 그런지 화장실 벽면이 시멘트 면에 페인트 칠이 되어 있었습니다.

페인트 칠이 되어 있는 시멘트 벽면에는 추후 타일을 붙이고 난 후 탈착(떨어짐) 우려가 높기 때문에 작업 전 페인트가 칠 해해져 있는 부분이 없어야 한다고 미리 고지를 하였습니다.

고지 후 업체에서 벽면의 페인트 칠해진 부분의 샌딩(갈아내기) 작업을 해 놓으신 상태였습니다.

샌딩 후 여서 그런지 주위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네요.

분명 벽면도 샌딩 후 먼지가 많이 쌓여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빗자루 질을 해보니 역시나 먼지가 우수수 떨어지며 날리네요

화장실은 길고 좁은 형태의 화장실이었습니다.

설비 작업을 마치고 뒷 마무리 작업이 되어 있지 않아 바닥을 전부 해집어 놓은 상태여서 화장실 내부에 사모래통을 넣는 것을 포기하고 밖에 두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벽면과 바닥 작업을 전부 마무리 하고 사진을 찍었네요

벽타일 상부로 보면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은 업체에서 전부 샌딩작업을 한 모습입니다.

화장실을 끝내고 주방타일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방도 입수전이 싱크 윗 부분에 있는 것을 하부 장으로 내리는 작업을 해 놓았네요.

작업을 하면서 마무리 작업이 되어 있지 않아서 기존 입수전 있던 부분은 제가 미장 후 타일 시공을 하였습니다.

시공 전 싱크대가 설치 되어 있던 부분은 벽지로 마감이 되어 있던 곳이라 벽지도 업체에서 제거를 해 주셨습니다.

타일이 붙는 부분이 시멘트벽인 경우에 다른 마감재가 붙어 있으면 타일의 탈착 우려가 있기 때문에 미리 제거를 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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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주에서 타일 및 욕실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배문호입니다.

이번에 구미에서 타일 시공 문의가 들어오게 되어 다녀왔습니다.

기존 Ubr욕실의 화장실이었기 때문에 전체 철거와 설비 방수 문틀 설치를  마친 후 타일 공정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공구리로 되어 있는 두 면의 벽채는 타일 작업이 용이하나 조적으로 된 벽채는 벽면이 고르지 않아 손이 조금 더 많이 가네요.

시공전 모습입니다.

인테리어 업체에서 조적젠다이 작업을 하여 배관 작업과 설비 방수 문틀 설치 작업을 마무리 한 모습입니다.

기존 배수구를 이용하여 세면기 벽 배수와 바닥 배수가 되어 있습니다.

바닥타일 작업 시 노출된 배관 만큼 모래와 시멘트가 많이 들어 가겠네요ㅠ

꼭대기 층이라 천고를 조금 더 높일 수 있었지만 문틀 위 조적이 문틀보다 더 많이 튀어나와 있었네요.

이제 일을 시작해야 겠네요.

붙일 타일을 확인하니 250*400각 타일 세가지 타입의 타일 이었습니다.

진한 색의 하부 타일 중간의 띠장 위쪽의 밝은 타일

중간에 붙이는 작업 사진은 없네요.

젠다이가 있으면 일거리가 더 많아져 작업자는 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철거가 되어 있던 바닥은 전부 시멘트와 모래로 구배작업을 마무리 하고 노출 되는 부분 없이 마무리 하였습니다.

중간 공정의 사진은 없지만 메지(줄눈)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타일 끝은 문틀에 맞춰 천장 작업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대리석 선반이 설치될 젠다이 부분도 선반 간격에 맞게 작업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 속 화장실 공사라 더위와의 싸움을 하며 작업을 마무리 하였네요.

시작하기전 휑 하던 모습에서 타일 작업을 마무리 하고 확 달라진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고 타일 작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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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주에서 타일시공 하는 배문호입니다.

오후가 되어서 진입하게 된 벽진에 위치한 농가 주택을 시공 하고 왔습니다.

샌드위치팬널로 시공이 되어 있는 화장실 이었습니다.

거기에 빗 각으로 화장실이었습니다

타일시공자인데 석고를 잡고 석고 작업을 하고 있네요ㅠ

팬널 벽면에 석고작업 먼저해서 벽채의 면을 잡아 주었습니다.

석고보드가 부족하여 땜빵으로 벽면을 정리했습니다.

중고 팬널로 공사를 하셔서 울퉁불퉁 한곳이 많은 곳을 석고가 커버를 해주네요.

이제야 타일을 붙힐 수가 있겠습니다.

전면에서 보기에 나쁘지 않게 빗각 전면의 타일은 제단 없이 기준을 잡아 주었습니다.

타일은 첫 장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는 이유가 이런 이유에서겠죠

벽채를 전부 마무리 하고 메지 작업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바닥 구배작업을 하고 바닥 타일을 시작하여야 겠네요.

구배 작업을 끝내고 바닥타일을 다 붙힌 모습입니다.

맨 바닥에서 타일을 붙히는 그래도 한 결 모습니 나아 졌지만 마지막 메지 작업이 남아 있습니다.

메지 작업 전이라 타일과 타일 사이가 밋밋해 보이네요

메지(줄눈)작업까지 끝내니 바닥 타일의 모습 한결 눈에 뛰는 군요.

일을 마무리를 짓고 보니 주변이 너무 어둡네요.

꺼내 놓았던 공구를 챙겨서 저도 집으로 퇴근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늦게까지 해야 할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사용다한 공구는 집어 넣어 놓기를 잘 한거 같네요.

뒷 정리 시간이 한결 단축이 되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작업을 마무리 지어 달라는 부탁때문에 늦을 시간까지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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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막바지 작업이 끝나가고 있는 커피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앞로는 성주호가 있어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과 나들이 오시는 분 들이 많은 위치입니다.

카페를 만들어 놓은 부분에서의 성주호 전경입니다.

일하게 될 카페의 외부 전경입니다.

바로 뒤 경사면을 끼고 2층으로 카페를 지었네요.

카페 내부는 보시는 것 처럼 내부는 목작업으로 마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바닥도 데코타일로 마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작업할 부분은 석고로 작업을 해 놓은 부분의 타일 작업만을 남겨 두고 있었습니다.

타일 작업이 끝난 후 주방이 들어와 음료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설치를 하시겠죠.

사장님께서 타일을 가져오시기를 기다리며 주변 풍경이며 사진을 찍고 기다렸습니다.

자재가 도착하여 얼릉 타일을 패턴에 맞게 붙혀 주었습니다.

헤링본 패턴의 타일을 가져오셔서 다른 방향으로 하나라도 붙히면 이상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타일 앞 면을 확인 해가며 통일된 방향으로 타일을 붙혀 주고 메지 작업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그라인더를 전혀 쓸 필요가 없는 현장이었네요.

타일을 붙히는 면에 콘센트며 수도 자리가 없어 수윌하게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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