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대구 달서구 신당동으로 일을 다녀 왔습니다.

성주군에서 가까운 대구에 위치하고 있죠!!

주변에 바로 계명대학교와 성서 공단이 밀집이 되어 있는 동내죠 ㅎㅎ

서울 성주만 다니다가 간만에 대구로 일을 나왔습니다.

작업 전 사진은 미리 찍어 놓지를 못했네요 ㅠ

오래된 빌라 주택이기 때문에 아파트 욕실에 비해서는 크기가 컷습니다!

폭은 작은데 길이가 세탁기가 화장실에 놓이다 보니 길고 천고가 높아요.

집이 지어지고 처음으로 화장실 공사를 하시네요.

바닥은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미리 철거방수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벽체타일은 250*400 도기질 타일

바닥은 200*200 자기질 타일

세탁기가 들어가는 부분은 단차작업으로 완료 하였습니다.

기존 창문의 위치가 높아 창문을 살려 시공하여 달라고 말씀을 하셔서 창문 위까지 타일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어진지 오래된 빌라여서 기존 벽면이 좋지 않음 점 미리 사장님께 고지하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화장실 작업을 마무리 하고 주방타일도 작업을 하였습니다.

싱크가 설치가 되어 있던 부분이 무지 지저분 하였습니다.

바퀴벌레의 시체가!!!!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곰팡이도 많이 피어 있구요.

타일은 화장실 타일과 동일은 타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후 추가적으로 깨진 타일 부분 보수 작업까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깨끗하게 집 수리하여 새로운 입주자 분 맞으시길 바랍니다^^

성주, 대구, 경북권(구미,김천,왜관,경산) 타일시공, 하자보수, 욕실공사, 주방타일, 설비, 기구(세면기, 양변기, 수전'수도꼭지', 휴지걸이, 수걸이, 욕실장 등 ) 

설치 및 교체가능

모든 시공 공법에 맞게 깔끔하게 마무리 해드리겠습니다.

견적 및 공사 상담은 

010-4133-7428

궁금하신 점은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경북 성주에서 타일 시공하는 배문호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현장이 일전에 욕실과 주방타일 작업을 한 빌라에 현관타일이 너무 칙칙하다고 하셔서 타일 작업을 다녀 왔습니다.

[인테리어/욕실(화장실)] - 경북 칠곡군 왜관면 빌라 욕실 전체 공사

[인테리어/주방] - 경북 칠곡군 왜관면 주방타일

너무 급하게 주방 교체를 하시는 바람에 현관타일도 같이 작업하시는게 좋다는 말을 드리지도 못 하였네요!!

깔끔하게 현관장이 들어서고 나니 기존에 있던 타일이 현관의 이미지를 살려주지 못 하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래서 별도로 한번 더 방문드려 현관 타일 작업을 하고 왔습니다.

분명 시작 전에 사진 찍어야지 하고 일을 했는데 일을 하다 보니 사진을 늦게 찍어버렸네요ㅠ

다 붙혀 갈때 쯤 사진을...

더 늦기 전에 찍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존 현관에 방충망이 설치가 되어 있어 현관 앞까지 한장으로 붙힐 수 없어 쪽타일로 마무리를 해드렸습니다.

철거하고 타일 작업을 하면 좋지만 타일 작업 후에는 방충망의 크기가 커져서(타일 두께만큼 바닥이 올라와서 면적이 작아집니다) 재설치에 문제가 있어 모기망은 존취 후 타일 마감하였습니다.

바닥 줄눈은 백색이 아닌 비둘기색으로 때가 조금 덜 타는 색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신발장이 백색이라 신발장과 분리되는 느낌이 나는 회색으로 타일로 자재 선정 하였어요.

성주, 대구, 경북권(구미,김천,왜관,경산) 타일시공, 하자보수, 욕실공사, 주방타일, 설비, 기구(세면기, 양변기, 수전'수도꼭지', 휴지걸이, 수걸이, 욕실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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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성주에서 타일 시공하는 배문호입니다.

동내 마실 다니 듯이 용봉 마을회관 화장실 공사 다녀왔습니다.

기존 외부 화장실이 있었지만 건물 외부로 나가서 볼일 봐야하는 형태여서 마을회관 입구 바로 옆으로 화장을 하나 더 만들었네요.

시골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으니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화장실도 1M앞 바로 만들어 버리네요 ㅋㅋㅋㅋ

기존 마을 회관의 외벽은 그대로 살려서 판넬로 화장실 벽채와 천장 작업이 되어있었습니다.

건물 내부여서 그런지 낮에도 어두운 감이 있어 조명을 설치 하였습니다.

화장실 입구 발판은 조적으로 작업이 되어있네요.

여기도 타일 붙혀야 하는 부분!!

벽채는 본드가 아닌 드라이픽스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덕분에 일하느라 바뻐서 중간중간 사진은 못 찍었네요ㅎㅎㅎ

조적으로 발판 만들어 놓았던 부분은 타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타일은 외부 징크판넬과 어울리는 회색계열로 작업을 하였어요.

화장실 내부 벽채 메지 작업을 하고 바닥 구배작업을 하고 바닥 타일도 착착 붙혀 나갓습니다.

문을 열자 마자 세면기가 설치가 되고 바로 옆으로 양변기 2개~ 소변기 하나가 설치가 됩니다.

열심히 일을 마무리 하고 퇴근 후 점심을 먹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본드 작업보다는 드리이픽스로 작업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네요.

편하게 본드 작업을 하면 좋지만 하자율이 낮도록 판넬에는 드라이픽스 작업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타일 작업이 끝낫으니 이제 큐비클(칸막이)설치와 도기 설치가 남았네요.

제가 할일은 마치고 저는 현장에서 퇴장~~

성주, 대구, 경북권(구미,김천,왜관,경산) 타일시공, 하자보수, 욕실공사, 주방타일, 설비, 기구(세면기, 양변기, 수전'수도꼭지', 휴지걸이, 수걸이, 욕실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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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ㅋ

포크를 사용하는 군요..

근데 점퍼 벗을때 다시 빠지는 것 아닌가??

거기다 반대로 꽂는 건 머지?